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번호에 하나를 보태며, 그리고 선영님 감사

오늘 드디어 1000번을 향한 문정인들의 발걸음에
나도 하나의 다리를 놓는다.
이게 994번이니까 이제 여섯이 남았다.
누군가에게 축복이! 행운이!

그리고 오늘아침 책상에 놓인 권선영님이 보내신
문헌정보학과 교수주소록 복사물을 받았다.
감사.
여러분들에게 좋은 사서선배가 되고 싶기는 한데
사실 아직도 우린 꿈많은 후배들에게 당당하게 나설만한
선배가 되지 못한 것에 부끄럽고
그래도 뭔가 해 보려고 하니까 격려를 부탁하며
언젠가 후배들이 반드시 청출어람으로 선배들의
나약함과 무능을 넘어
당당하게 이 땅에 사서로 서기를 바라며
감사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