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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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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월드 글들을 이곳으로 옮기다 오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싸이월드에 열어둔 내 미니홈피에 갔다.이곳저곳에 홈피나 블로그 등을 가지고 있다보니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그래서 일단 싸이월드에 있는 글들을 이곳으로 옮겼다.몇 개 되지 않지만, 그래도 한 때 내가 남긴 흔적이기에이곳에 통합해 둔다.너무 오래 하이텔(이제는 파란이지..)을 사용해서 그런지메일도 포기하지 못했고,결국 블로그도 이곳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오래된 하이텔 당시 동호회 글들을 모아둔 곳이기에,그 추억에 묻혀 여길 떠날 수가 없다.재두루미...
도시에서 만나는 화려한 하늘... 도시에서 만나는 화려한 하늘...이용훈2007.11.04 18:32스크랩:0 깜짝태그 : [] 가을 10월 어느 날, 장충동 어느 곳에서 만난 하늘..도시 주택가 사이에서 하늘은 진한 햇살을 남겨 주었다.==========================================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서귀포 바닷속 [스크랩]서귀포 바닷속이용훈2007.10.28 21:30스크랩:0 깜짝태그 : [] 서귀포 앞다바에서 잠수함을 탔다.한라산을 바라보면서 바다로 나가잠수함으로 물 속을 구경..나는 수영이나 스쿠버도 못하니이렇게라도 바닷속을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물 속에 가라앉은 고깃배를 보니영화 속 장면 같기도 했다...짧은 시간 물 속에 있다가 나오니서귀포항 앞으로 우뚝 솟은 한라산이 새롭다..========================================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차귀도 노을 [스크랩]차귀도 노을...이용훈2007.10.28 21:29스크랩:0 깜짝태그 : [] 제주에서 노을이 아름답기로 차귀도가 좋다고 해서그곳을 찾았다..그러나 그날 구름이 가득해서제대로 된 노을을 만나지는 못했다..그래도 거기에서 해는 지고 있었고..돌아오는 길에 잠깐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볼 수 있었다..억새 사이에서 그렇게 태양은 하루를 마감했다.==============================================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김영갑 갤러리에서... [스크랩]김영갑 갤러리에서...이용훈2007.10.28 21:29스크랩:0 깜짝태그 : [] 말로 설명할 수 없다.가 보는 수밖에..그리고 직접 그 사진을 보는 수 밖에..다른 방법은 없을 듯.김영갑 선생이 돌아가신 날나는 그 때 제주에 있었다.어느 여행팀에 합류해서 제주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땀을 식히고 있다가마침 갤러리를 다녀온 분이 소식을 전해 주었다.그 후 꼭 가 봐야지 했는데..이번에야 가 보았다.그곳의 분위기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수밖에.===============================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신선놀음 신선놀음이용훈2007.10.20 20:57스크랩:0 깜짝태그 : [] 선물받은 신선놀음.. 요즘 이 녀석을 너무 잊고 있었네.. 사무실 나가면 다시 가지고 놀아야겠다...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희안한 안내판... 희안한 안내판..이용훈2007.10.20 20:56스크랩:0 깜짝태그 : [] 영풍문고 고속터미널점에는 도서관학 코너가 있다. 희안한 안내판.. 반갑기도 하고.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꽉찬 마당... 꽉찬 마당..이용훈2007.10.20 20:53스크랩:0 깜짝태그 : []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길바닥을 찍어 보았다.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