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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공공도서관수호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오늘 오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공공도서관수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위원회와의
연석회의가 있어서 전국사서협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을 했다가
지금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정말 바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바쁘니까 별로 않좋네요
몸만 바쁘지나 말았으면 하고요
회의는 그런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정리해서 다른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지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공공도서관이 잘 운영되기를 바라시는 것처럼
저도 공공도서관이 정말 시민들의 도서관이 되기를 바라며
그런 심정으로 이런 모임에도 부지런히 나갑니다.
이번 회의는 공공도서관 관장의 사서직 보임문제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는 회의였는데
법적으로는 올해부터 모두 사서직으로 관장을 보임하게
되었지만 아직 30%정도의 도서관만이 사서직으로 보임되었습니다.
행정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조속한 시일내에 전문직 관장으로 보임하서
그동안 학생들의 공부방으로 전락해 있던 공공도서관들이
비로소 정보의 광장, 시민들의 학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장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행동을 취해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방법이 뭐냐구요?
그거야 도서관 많이 이용하시고
요구도 많이 하시고
전문직들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거지요.
말이 길었습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