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올해부터 사서직으로 공공도서관 관장을
임명하도록 되어있지요
그러나 1달이 지난 지금까지 약 100명 정도만 사서직으로 임명되었고
나머지 200명 이상은 여전히 행정직 관장이 있습니다.
일부지역(경남이나 전북 등)은 사서직으로 관장을 보임한 경우가 전혀없는 곳도 있습
니다.
앞으로 좀 더 늘어나기는 할 것입니다만
전면적으로 다 서 관장이 보임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여전히 복잡한 문제이고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1월 31일자로 조사된 도서관협회의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내일(2월4일) 도협사무실에서
공공도서관수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공도서관분과가
연석회의를 가집니다.
전 전국사서협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을 할 것입니다.
논의의 내용은 아마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대처방안을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든 좋은 의견을 전달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내일 회의 다녀와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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