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했나?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일찍 출근하는 것은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기 싫어서이다.
왜 싫은가?
우선 아름다운 여성들에 대한 환상을 깨기 싫어서이다.
만원 지하철에서 이리밀리고 저리 밀리는 여성들을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선생님은 화장실도 안가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
일순간 깨어지는 경험을 떠올린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 누구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게된다.
그래서 일찍 다니면서 여유있는 공간에서 사람들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다.
두번째는 연약한 체력을 소모하기 싫어서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 내 나름의 상상을 펴 널어보기 위해서다)
이런 생활을 벌써 15년 정도 했으니까
세상이 기여를 하기는 많이 했는가 보다 생각한다.
그러면서 요즘은 한가지 고민이 더해졌다.
커피를 계속 마셔야 하는 것일까?
커피가 환경을 파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수출을 위해서 재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커피 생산이 아니라 돈벌이를 위한 생산이 되다 보니
수많은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산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대문에,
아니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확인하는 것이기는 하다,
계속 이 커피를 마셔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나 하나쯤 환경에 무슨 부담이 될 것인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나서서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게 나야 하는 가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일까?
물론 지금도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이제 커피는 낭만이 아니라 생존의 범주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하긴 사람은 살아가는 그 행위자체가 이미 공해일지도 모른다.
요즘같은 생활방식으로 계속 살아간다는 것은 거의 모든 순간
환경과 세상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에 동의한다.
이제 어떻게 한다...
가장 합당한 방식을 알기는 한데...
도시를 떠나는 것이다.
최소한 자연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나는 것들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면,
적어도 거기서는 커피는 나지 않겠지만, 차라도 재배하면서 살 수 있다면
나는 지구에 부담이 되는 일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저런 망상을 하면서
하루를 연다.
오늘 하루는 어떤 날이 될까...
그건 그렇고...
이놈의 컴퓨터도 공해덩어리지?
음악으로 위안을 삼으며...
낙골 재두루미~~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일찍 출근하는 것은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기 싫어서이다.
왜 싫은가?
우선 아름다운 여성들에 대한 환상을 깨기 싫어서이다.
만원 지하철에서 이리밀리고 저리 밀리는 여성들을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선생님은 화장실도 안가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
일순간 깨어지는 경험을 떠올린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 누구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게된다.
그래서 일찍 다니면서 여유있는 공간에서 사람들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다.
두번째는 연약한 체력을 소모하기 싫어서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 내 나름의 상상을 펴 널어보기 위해서다)
이런 생활을 벌써 15년 정도 했으니까
세상이 기여를 하기는 많이 했는가 보다 생각한다.
그러면서 요즘은 한가지 고민이 더해졌다.
커피를 계속 마셔야 하는 것일까?
커피가 환경을 파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수출을 위해서 재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커피 생산이 아니라 돈벌이를 위한 생산이 되다 보니
수많은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산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대문에,
아니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확인하는 것이기는 하다,
계속 이 커피를 마셔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나 하나쯤 환경에 무슨 부담이 될 것인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나서서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게 나야 하는 가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일까?
물론 지금도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이제 커피는 낭만이 아니라 생존의 범주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하긴 사람은 살아가는 그 행위자체가 이미 공해일지도 모른다.
요즘같은 생활방식으로 계속 살아간다는 것은 거의 모든 순간
환경과 세상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에 동의한다.
이제 어떻게 한다...
가장 합당한 방식을 알기는 한데...
도시를 떠나는 것이다.
최소한 자연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나는 것들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면,
적어도 거기서는 커피는 나지 않겠지만, 차라도 재배하면서 살 수 있다면
나는 지구에 부담이 되는 일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저런 망상을 하면서
하루를 연다.
오늘 하루는 어떤 날이 될까...
그건 그렇고...
이놈의 컴퓨터도 공해덩어리지?
음악으로 위안을 삼으며...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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