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4.2.19.) 나의 트윗 글 (2014.2.19.) 히야신스 향기 여전하다..이제 창을 좀 열어도 될까?봄이 바로 코 앞에 와 있는 것 같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분 전도서관 행정체계 일원화.. 마음과 손들이 먼저 모아져야 하지 않을까... http://fb.me/3bVtlLt9R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31분 전영풍문고 책향에 들렸더니 "책, 올림픽의 도시를 가다"라는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 도시는 물론 도시 관련 책을 두루 모아 주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또 배웠다!http://fb.me/2aKyYpOrl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문화부가 조직개편을 했는가 봅니다. 문화기반국이 생기고, 도서관정책기획단이라는 과 단위.. 영풍문고, "책, 올림픽의 도시를 가다" 영풍문고, "책, 올림픽의 도시를 가다" 종로1가 쪽에서 일이 있어 갔다가, 영풍문고를 들렸다.다른 대형서점과는 또 다른 느낌..영풍문고에 있는 주제별 도서 편집 매장인 '책향'에 가 보니이 달 주제는 올림픽에 맞춰 "책, 올림픽의 도시를 가다"다.시의적절하다.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2개국 14개 도시에 관한 책을 잘 모아두었다.도시의 탄생이나 국내외 도시여행에 관한 주제도 잘 어울린다.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도시에 관한 책이 적지 않네..하긴 요즘 도서관에서도 여행에 관한 책이 자주 읽힌다.여행.. 확실히 주목받는 주제다..아, 이런 건 도서관에서도 해 볼 수 있었을텐데.. ㅎㅎ늦었지만 또 배웠다.그리고 선 보인 책 목록을 확인해서 도서관 장서 구축에 참고해야겠다.역시 물리적 공간을 가진 서점이 필.. 나의 트윗 글 (2014.2.18.) 나의 트윗 글 (2014.2.18.) 나는 뭘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사람?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RT @laneige_: 서울도서관의 후속 전시는 라고 한다. 책장 사진을 모으고 있길래, 서울에 관한 책을 모아둔 책장을 찍었다.... http://fb.me/32ph8RgAl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2.17.) 나의 트윗 글 (2014.2.17.) 음....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34분 전어린이와 청소년을 책 읽기 즐거움으로 이끄는 성공적인 독서진흥 전략이라.. 무엇보다 아이들을 자유롭게 놔 두어야 한다! 심지어 책 읽기까지도.. 그냥 아이들이 언젠가는 찾아올 것이라 믿고 좋은 환경 만들고... http://fb.me/BnUlJ6Ua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55분 전공공도서관을 지역 공동체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이 시대에 참으로 중요하다. 문제는 그 명제가 현실에 구현되는 것인데.. 우리에게 그럴 욕구와 의지가 얼마나 있는가 진솔하게 짚어봐야 한다.... http://fb.me/6KcpNuRem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 나의 트윗 글 (2014.2.16.) 나의 트윗 글 (2014.2.16.) 죽이려고 했는데, 아직 살아있다.. 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갈수록 기획서라든가 제안서.. 이런 것을 쓰는 게 벅차다 (물론 옛날에도 잘 한 건 아니지만 ㅎㅎ).. 마음과 열정이 딸려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번잡하기만 하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http://fb.me/2aMwodvjG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Libraries, Citizens, Societies: Confluence for Knowledge" 올해 8월 프랑스 리옹시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주제. 가 보고 싶기는 하네요^^...http://fb.me/YgHS2gtrFacebook에서 작성된 글..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강북구 수유동 수유전통시장 안에 있는 '수유마을 작은도서관'2010년 수유재래시장상인회 공간을 고쳐 도서관으로 만들었다.왜 시장에 도서관이 있을까? 생각을 해 보면사실 도서관은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있는 것이 좋으니시장과 도서관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하긴 '한 나라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을 가 보고, 현재를 보려면 시장에 가 보고,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을 가 보라'고 했으니시장과 도서관은 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기에둘이 같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 한다.2010년 개관 이후 쉽지 않지만, 그래도 상인과 주민들이 꾸준히 가꾸어 온 도서관,이제는 수유마을에서 시장과 함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되었다.최근에는 인문학 강좌도 하고 해서 깊이를 더해 가고.. [책소개] 도서관 현장에서 만든 책들 [책소개] 도서관 현장에서 만든 책들 최근 수원시와 경기도 도서관 현장에서 만들어진 책 3권을 받았다.현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된 형식에 담아 낸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아무리 현장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 자신 목소리를 자기가 내지 않는다면 누가 대신 해 주지 않는다.그런 점에서 현장 사람들이 책을 써 내는 건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 수원시사서연구회가 를 보내왔다.인사말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 "시민들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고,질문이 생기면 답을 찾기 위해 자료들이 모이고답이 해결되면 또 새로운 질문이 생깁니다.도서관은 이렇게 미래를 향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유기체인 것입니다."질문에 대응하는 건 책 이전에 바로 사서다.사서가 있어 도서관은 성장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매년 2권씩.. [책소개] <책을 담다> [책소개] 부산에서 한 책 읽기 운동 '원북원부산운동'이 10년을 맞았다.그동안 꾸준히 지치지 않고 잘 해 왔다.지역에서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처럼 잘 해 온 것도 반가운 일이다.얼마 전 10주년을 기념해서 독서에세이집 가 출간되었다.며칠 전 세종시에서 문화부가 주최한 광역자치단체 대표도서관장 회의에 갔다가부산시민도서관장님께 직접 책을 선물받았다.지난 10년간 '원북원부산운동'이 부산시민들에게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실린 글을 읽으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말고도 여러 도시에서 '한 책 한 도시' 운동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그곳에서도 책과 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즐거움 가득 담아내고 있으리라. * 원북원부산 홈페이지(부산시민도서관) * 책 발간 관련 보도내용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