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헌책방] 이상한나라의헌책방 [헌책방]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날 따스하다. 이젠 봄인가 보다, 언제 이렇게 곁에 와 있지?미세먼지 등이 많아서 잔뜩 흐린 날이었지만,은평구에 있는 헌책방 '이상한나라의헌책방'을 찾아가는 길은 기분 괜찮다.불광천에도 봄 기운 가득하고..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대부분은 새롭고, 낯설다.지도를 보면서 어렵지 않게 책방을 찾았다.3시를 막 지난 시간에 도착..마침, 문이 열렸다. (3시부터 문을 연다)문을 열고 들어서니 새로운 공간이 펼쳐진다.헌책방이지만 단순히 책만 있는 곳이 아니라, 책과 어우러진 다양성이 충만한 공간.무엇보다도 레고라든가 등등.. 역시 헌책방이 존재하고 존립함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정체성이 아닐까 한다.그 책방만이 가진 그 어떤 독특함과 전문적이면서도 흥미와 재미가 있는 그런 색깔이 필요.. 나의 트윗 글 (2014.2.25.) 나의 트윗 글 (2014.2.25.) 하루종일 미세먼지 등으로 흐릿한 날,사람들 사이들 앞 안 부이는 뿌연 일들이 가득한 것에 대해서..가슴 아프다는 말도 하기 어려운 건...내 스스로 부끄럽기 때문이다. 8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사서가 없으면 문을 닫는다... 그게 당연하겠죠. 우리는 사서가 없어도 문을 여니 그게 문제 아닐까요.. 결국 이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진 학부모나 시민들이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알게 하려면... http://fb.me/10jGqqWUM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2.24.) 나의 트윗 글 (2014.2.24.) 흐린 하루였지만,즐거운 일도 있다..우연한 즐거움.. 그래서 더 즐겁다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분 전“책 1만권이 땅 속으로…” 출판사 대표의 눈물겨운 투쟁... 뭐라 하기엔 너무도 안타까운 이야기네요...http://fb.me/30D7KQ779Facebook에서 작성된 글2사서 이용훈(blackmt1)약 36분 전서울도서관 4층 세계자료실에서 지금 최근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내용도 더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fb.me/2Sr5ldZCF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7분 전내일까지 서울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책가도'에 참여할 사진을 모집합니다. 오늘 밤, 서울시민이시라면 여.. 나의 트윗 글 (2014.2.23.) 나의 트윗 글 (2014.2.23.) 세줄짜리 러브레터가 걸렸던 곳에이젠 바람만 남아있네..바람은 짚어둘 수 없으니,그냥 같이 손에서 흘려보내야 할 뿐..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오늘 하루 일을 끝내고 도서관을 나서기 전 서편 하늘을 바라보았다.. 깊게 쉼이 내린다. 하루 잘 마친 것에 감사하고, 나도 쉼을 챙긴다. http://fb.me/6DodxaE8fFacebook에서 작성된 글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9분 전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삶 만족도가 낮아지고, 그 중에서도 출퇴근 시간이 60-90분 걸리면 삶 행복도 가장 낮다는 보도. 영국 조사 결과이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조사 결과가 있나요?http://fb.me/3clpFh664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 해 사진 몇 장.. 해 사진 몇 장.. 날이 흐릿하다.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그 흐릿한 속에서도 해는 힘을 내고 있었다.저녁이 되어 서편으로 가는 길에도제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낸다.지는 해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쉼을 얻고자 일터를 나선다.. 나의 트윗 글 (2014.2.22.) 나의 트윗 글 (2014.2.22.) 아직도 대구포 맛이 입 안에 남아있다.이 맛은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낸 친구들 생각과 함께오래 갈 것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시민이 도서관에서 '유유자적'하면 좋겠습니다.... 근데 도서관에서도 뭔가 조급하고 서로 경쟁하는 것 같고, 그래서 발이 땅에 닫지 못한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때도 자주 있습니다. 아쉽죠... 그럼에도... http://fb.me/6qU6xBlAJ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서울시 발행 월간지 2014년 2월호에 성동구 어린이도서관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가 소개되었네요. 근데 이 '10분 도서관'이 계속 되는지 모르겠네요. 도서관이 추천한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 나의 트윗 글 (2014.2.21.) 나의 트윗 글 (2014.2.21.) 저 놈은 뭘 보고 있는 걸까?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전자책 관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으네요. 이 이야기들을 가지고 앞으로 전자책 환경을 어떻게 대응해 나갈 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과 전자채 관계는 참 중요한데.. 풀어가기가... http://fb.me/38TdciNCh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문화역서울284에서 공예페스티벌을 하네요. 보러가야지^^http://fb.me/30BJpGxEv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정 대표님, 아자! 에서 동네서점에서 책 사기 캠페인이라도 벌이면 어떨까요? 물론 다 같이, 동네 한 바퀴 하면서 책 한 권 사기^^.. 나의 트윗 글 (2014.2.20.) 나의 트윗 글 (2014.2.20.) 텅 빈 가지에..봄이 아직 오지 않았지만,파란 아침 하늘이 달려 있으니,그렇게라도 좋다..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25분 전2013년 출판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판계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도서관에 미치는 영향은? 도서관은 계속 그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출판계 불황 심화에 제동을 걸지는 못하는 것일까? 하긴... http://fb.me/2VHGKkFMB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대전글꽃중학교 독서진로동아리 "날애"가 만든 UCC, 멋진데요^^ 진짜 세상을 만나서 더 큰 꿈 펼치리라 믿습니다!http://fb.me/1d0Wv4W32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