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2.16.)
죽이려고 했는데, 아직 살아있다.. 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Facebook의 꽃과 해...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fb.me/6rL5DUZy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갈수록 기획서라든가 제안서.. 이런 것을 쓰는 게 벅차다 (물론 옛날에도 잘 한 건 아니지만 ㅎㅎ).. 마음과 열정이 딸려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번잡하기만 하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http://fb.me/2aMwodvj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방학을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민들.. 도서관에서 책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지요. 물론 직접 어딘가 여행을 다녀도 좋겠지요.. http://fb.me/1gGE7YV8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Libraries, Citizens, Societies: Confluence for Knowledge" 올해 8월 프랑스 리옹시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주제. 가 보고 싶기는 하네요^^...http://fb.me/YgHS2gt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리옹 시에 있는 도서관 외벽.. 분위기 참 좋다^^http://fb.me/6IdohbdK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또 하루가 지나간다.. 저녁 해가 부드럽다..http://fb.me/3lx7v5F0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다녀온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이제 사진 정리.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마을의 현재인 시장과 미래인 도서관이 만난 멋진 조합! 설 날 직전, 시장과 도서관 활력이 가득했다.http://fb.me/2enElLC3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수운시사서연구회가 발행한 <2014 수원시사서연구회지>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발행한 '경기도도서관총서' 11권과 12권을 받았다. 감사! 도서관 현장에서 만들어진 단단한 책들! 응원! http://fb.me/6HvSML9b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부산에서 '원북원부산운동'이 시작된 지 10년, 그동안의 성과를 모아 독서에세이집 <책을 담다>를 펴냈다. 책으로 새로운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참 좋은 방법.http://fb.me/6CX2ZpzH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지난 2월 13일 오전 따스한 햇살 비치는 종로구 숭인2동 길가에 있는 '도담도담 한옥도서관'이 개관을 했다. 첫 주말, 도서관 하루는 어떨까 궁금하다^^ http://fb.me/13z1LB1FF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金剛不壞(금강불괴)" 우리에게는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몸과 마음이 필요하다! 나 떨지 말라고 써 준 것인가 보다. '우리'라고 한 걸 보면 같이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다행이다^^ http://fb.me/1ZdZQxss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Facebook의 난 향기, 겨울 하늘을 날다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fb.me/2XjAqEYP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교과서보다 공부 방법이 어떤 것이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전히 시험 위주로 공부한다면 결국 디지털교과서도 그 장점을 발휘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이들이 서로 배움을 같이 나누는 그런 경쟁이... http://fb.me/14S63OP5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어떤 직업이든 앞으로 어떤 환경에 처할 것인지를 미리미리 점검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직업을 앞서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20년 내 없어질 가능성 높은 직업을 보면서.. 지금과 참 많이 다른 것을... http://fb.me/29Qlxl95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추천도서라고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도서관은 추천도서가 아니라 그 어떤 책도 그 책과 맞는, 또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어떤 책이든 그 책과 딱 맞는 독자를 찾아주는... http://fb.me/10mSPRjL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쿠바 문명퇴치 캠페인송 '깨어나' 노랫말 예쁘네요. 사랑하는 마음을 적어보낼 수 있게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예전에 쿠바 편람을 만들었던 때가 잠깐 기억나네요.. 예전엔 거의 아는 것도 없고... http://fb.me/6uQhcRX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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