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길(2) - 꽃샘추위 HWP Document File V2.00 가입하게 된 것을 감사 이번에 새로 가입한 이용훈입니다. 시적 상상력과 컴퓨터와의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스스로 기대해 봅니다. 이미 앞서 회원이 되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며 조만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를 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호승 시인의 [대설주의보]라는 시를 참 좋아합니다. 자주 뵙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1 ··· 886 887 888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