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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가입하게 된 것을 감사

이번에 새로 가입한 이용훈입니다.
시적 상상력과 컴퓨터와의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스스로 기대해 봅니다.
이미 앞서 회원이 되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며
조만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를 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호승 시인의 [대설주의보]라는 시를 참 좋아합니다.
자주 뵙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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