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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충북중앙도서관 이용자수 11% 줄어

여행 중에 본 강원도민일보 96.12.26일자에 실린 기사입니다.

올 들어 충북 중앙도서관의 이용자수가 줄었다.
충북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4일까지의 도서관이용자는
41만9천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만5천36명에 비해 11.8% 줄었다.
이는 청주시내에 사설 독서실과 도서 대여점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
시민들이 중앙 도서관보다 집이나 학교 주변에 있는 이들 시설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도서관의 자료 이용자는 지난해의 10만8천
6백95명에서 12만1백82명으로 10.6% 늘늘었고 이용도서도 22만38권에서 25만8천5백8
1권으로 17.5%늘어 도서관이 단순한 공부방의 역할에서 탈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적극 권장하겠다고 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