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시는 더 이상 살 곳이 못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고
도시는 떠나지 못한 사람들의 한숨으로
또 한번 죽어가고 있다
그 도시 한켠에서 술을 마신다
절망은 술보다 진하게 육신을 적시고
더는 떠나볼 생각조차 잊은 두뇌에
무거운 납덩이가 되어 쌓이고 있다.
어두워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
썩어가는 희망을 보고도 다가설 수 없는 한심스런 자신을 탓하며
술위에 술을 붓고
더이상 적막함도 흐르지 아ㅎ는
어느 집 기둥에 기대어 잠을 청한다.
영혼마저 천국에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것도 모른 채....
무겁다, 년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겨울 성탄의 즐거음조차 불행일 뿐
그 앞에서 너무 즐거워말자
낙골 재두루미~~
그래서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고
도시는 떠나지 못한 사람들의 한숨으로
또 한번 죽어가고 있다
그 도시 한켠에서 술을 마신다
절망은 술보다 진하게 육신을 적시고
더는 떠나볼 생각조차 잊은 두뇌에
무거운 납덩이가 되어 쌓이고 있다.
어두워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
썩어가는 희망을 보고도 다가설 수 없는 한심스런 자신을 탓하며
술위에 술을 붓고
더이상 적막함도 흐르지 아ㅎ는
어느 집 기둥에 기대어 잠을 청한다.
영혼마저 천국에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것도 모른 채....
무겁다, 년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겨울 성탄의 즐거음조차 불행일 뿐
그 앞에서 너무 즐거워말자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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