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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작은 바램

이제 1996년도 다 지나간다
며칠간은 송년모임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오늘은 그동안 밀린 일을 해치우느라 지금까지(새벽 3시는 되었나...)
일을 했다.
물론 다 하지를 못해서 아침에 더 해야하지만...
내년부터는 제발 일이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밀리는 이유야 거의 99% 내가 게으른 탓이지만
그래서 더 바라는 것은 나의 이 게으름증이 사라졌으면....
그리고 새상을 조금은 너그럽게 살 수 있으면...
바쁘지 않았으면
그래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책도 조금은 더 많이 읽고 싶고
.... 영화도 더 보고 싶고
..... 등산도 자주 가고 싶고
....
이거 늘어놓다 보니까 작은 바램이 아니네....

이제 자야지..

오랜만에 <대부>를 다시 보니까 새롭다.
그러나 이제 갱영화는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