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터뷰> 문화교실 운영1년 박종량 마포도서관장
출처 : 국민일보 96년 09월 04일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점점 문화공간 생활공간이라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朴鍾亮서울마포도서관장(58)은 마포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전국 처
음으로 시작한 문화교실 전자정보자료실 등이 주민의 생활에 얼마나 큰 영
향을 미치는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朴관장은 서울시교육청 재무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6월 서울 아현동에
있던 마포도서관이 서교동으로 이사하면서 관장직을 맡게 됐다.
당시 그는 입시및 고시준비생들의 전유물처럼 돼온 도서관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깨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실천에 옮긴 것이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영어회화 글짓기 가요 바
이올린 판소리 차밍스쿨 메이크업등 문화교실.
평생 찾지도 않던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수강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수
강신청 문의 전화가 쇄도,지금까지 1천8백여명을 교육시켰다.
도서관측은 문화교실이 날로 인기를 더하자 시작당시 26개였던 강좌수를 2
기때인 지난 3월에는 60개로 늘려 3천2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3기
문화교실엔 오는 7일까지 75개강좌에 3천8백명 정원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강좌외에 수강료가 일반 문화센터의 3분의1 정도로 저렴한 것도 장
점.도서관측은 이뿐 아니라 지난 1월 CD롬 CD_I 비디오CD 등 전자정
보자료실을 설치한데 이어 5월말에는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해 신세대의
정보욕구에도 부응하고 있다.
朴관장은 『앞으로 정보기능수행을 위한 시스템구축과 사회교육 문화활동
공간확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李東勳>
출처 : 국민일보 96년 09월 04일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점점 문화공간 생활공간이라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朴鍾亮서울마포도서관장(58)은 마포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전국 처
음으로 시작한 문화교실 전자정보자료실 등이 주민의 생활에 얼마나 큰 영
향을 미치는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朴관장은 서울시교육청 재무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6월 서울 아현동에
있던 마포도서관이 서교동으로 이사하면서 관장직을 맡게 됐다.
당시 그는 입시및 고시준비생들의 전유물처럼 돼온 도서관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깨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실천에 옮긴 것이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영어회화 글짓기 가요 바
이올린 판소리 차밍스쿨 메이크업등 문화교실.
평생 찾지도 않던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수강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수
강신청 문의 전화가 쇄도,지금까지 1천8백여명을 교육시켰다.
도서관측은 문화교실이 날로 인기를 더하자 시작당시 26개였던 강좌수를 2
기때인 지난 3월에는 60개로 늘려 3천2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3기
문화교실엔 오는 7일까지 75개강좌에 3천8백명 정원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강좌외에 수강료가 일반 문화센터의 3분의1 정도로 저렴한 것도 장
점.도서관측은 이뿐 아니라 지난 1월 CD롬 CD_I 비디오CD 등 전자정
보자료실을 설치한데 이어 5월말에는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해 신세대의
정보욕구에도 부응하고 있다.
朴관장은 『앞으로 정보기능수행을 위한 시스템구축과 사회교육 문화활동
공간확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李東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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