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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창호의 자랑을 보고

창호야, 수형이랑 1년되었다고?
이제 첫걸음이구나.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서로 사랑하고
참, 사랑하는 사람끼리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건 알지?
그러고 보니
난 내 아내와 1975년에 만났으니까...
음 23년되었나?
아이고 무척 오래되었구나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분들에게 미리미리 축하하고
적어도 한 20년 정도는 길게길게 사랑하겠다는 의지(?)로
시작하시기를..../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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