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린다
어제 새벽 태백산을 올랐다.
새벽 3시40분 경 우리 일행 10명은 헤드랜턴을 켜들고
어두운 산길에 접어들었지
울창한 숲 길, 가파른 길을 따라 우리는 서로의 불빛만을 의지해서
힘들게 올랐다. 한 참을 올랐는데 선두가 소리를 친다.
어디로 가야합니까?
바로 앞은 절벽.... 나도 길을 잘 모르겠지만
미리 왼쪽길을 쫓아 한참을 가보았더니 그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갔고 결국 우리는 희미한 새벽녘에 정상에 올랐다.
온통 안개와 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상...
우리 일행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아무일없이
야간산행을 마친 것이다.
사진을 찍고... 제대로 나올리 만무하겠지만....
정상 바로 아래있는 망경사라는 절에서 사발면 사서 아침을 해결하고
하산. 물이 많아 정말 아름다운 계곡에서 신나게 놀면서 하산했다.
태백산 당골입구에는 이번 봄에 개관한 '석탄박물관'을 보았다.
이제 석탄산업은 완전히
끝나
끝났다고 하는데... 그 영욕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난 그 박물관을 보면서 잘 만든 곳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도서관계도 '도서관박물관'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산...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의 산행은
나에게 제헌절 법의 의미만큼이나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다.
태백에 가면 항상 들려 식사를 하는 '너와집'에 가서
맛있는 비빔밥에 막걸리도 한잔하고...
남은 시간동안 좀 쉬다가 귀가.
어젠 너무 힘들어서 올리브를 건너뛰었지...
오늘 와서보니 글도 많고.
내일은 오프가 있는 날이고...
오늘은 산행 뒷정리도 해야하고.
바쁜 하루겠다.
어제 새벽 태백산을 올랐다.
새벽 3시40분 경 우리 일행 10명은 헤드랜턴을 켜들고
어두운 산길에 접어들었지
울창한 숲 길, 가파른 길을 따라 우리는 서로의 불빛만을 의지해서
힘들게 올랐다. 한 참을 올랐는데 선두가 소리를 친다.
어디로 가야합니까?
바로 앞은 절벽.... 나도 길을 잘 모르겠지만
미리 왼쪽길을 쫓아 한참을 가보았더니 그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갔고 결국 우리는 희미한 새벽녘에 정상에 올랐다.
온통 안개와 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상...
우리 일행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아무일없이
야간산행을 마친 것이다.
사진을 찍고... 제대로 나올리 만무하겠지만....
정상 바로 아래있는 망경사라는 절에서 사발면 사서 아침을 해결하고
하산. 물이 많아 정말 아름다운 계곡에서 신나게 놀면서 하산했다.
태백산 당골입구에는 이번 봄에 개관한 '석탄박물관'을 보았다.
이제 석탄산업은 완전히
끝나
끝났다고 하는데... 그 영욕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난 그 박물관을 보면서 잘 만든 곳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도서관계도 '도서관박물관'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산...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의 산행은
나에게 제헌절 법의 의미만큼이나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다.
태백에 가면 항상 들려 식사를 하는 '너와집'에 가서
맛있는 비빔밥에 막걸리도 한잔하고...
남은 시간동안 좀 쉬다가 귀가.
어젠 너무 힘들어서 올리브를 건너뛰었지...
오늘 와서보니 글도 많고.
내일은 오프가 있는 날이고...
오늘은 산행 뒷정리도 해야하고.
바쁜 하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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