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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하는 김에 또 하나를 써보자

지금 자료실에 와 있다
아직도 컴퓨터란 놈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컴퓨터와 놀다가 잠시 열람석을 보니
오늘부터 실습나온 이대 후배들이 보인다.
그들에게 이 현장은 무슨 의미를 가질까...
그리고 우린 무엇을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머리만 복잡하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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