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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이덕주 선생님 혹시 잊은 것 없어요?

이덕주 선생님

요즘 여러가지로 좋은 일도 많고

혹시
뭐 잊은 것은 없수?
내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리고 지난 일요일도 이대에 갔는데
운 좋게(?) 그날은 길에서 마주치지 못했네요
그리고 오리지날인가 매주 노나요?
그날도 안 열었던데...
여전히

뭔가 기다리고 있는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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