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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지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밤 12시 고속버스로 경주에 갔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전문대학도서관에 계시는 분들의
열의를 가득 담고 왔습니다.
경주의 새벽은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피곤하지만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고
가슴에 만족이 가득합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