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나절 삼성동에 가서 국제도서전을 보았다.
결론을 말하자면
영 기획력이 제로에 가깝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만나는 출협50년기념 전시회는
보기는 좋았지만 책자는 좀 비싸다는 느낌을 주었다.
가격을 조금 싸게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우리의 출판문화를 생각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국제도서전에 걸맞는 해외출판사들의 참여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의 좋은 출판사들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해가 갈 수록 도서전에 허전해 지는 것이 아닐까...
이번 도서전은 결국 아동출판사와 일부 전자출판물,
그리고 어학도서출판사들의 잔치에 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출판의 현실이고
우리 문화의 현장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는 좋았다.
책도 겨우 두권밖에 사지 않았다.
특별한 매력도 없고, 사고 싶은 책은 여전히 비싸고...
허전했다는 생각만 남았다
그 와중에 bnk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열린도서관도 소개한 것이 그런대로의 소득이다.
구경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울문고에서 준비한 이승희 사인회를 보기 위해
늘어선 독자들을 보고
왠지 더 허전해졌다.
낙골 재두루미~~
결론을 말하자면
영 기획력이 제로에 가깝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만나는 출협50년기념 전시회는
보기는 좋았지만 책자는 좀 비싸다는 느낌을 주었다.
가격을 조금 싸게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우리의 출판문화를 생각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국제도서전에 걸맞는 해외출판사들의 참여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의 좋은 출판사들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해가 갈 수록 도서전에 허전해 지는 것이 아닐까...
이번 도서전은 결국 아동출판사와 일부 전자출판물,
그리고 어학도서출판사들의 잔치에 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출판의 현실이고
우리 문화의 현장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는 좋았다.
책도 겨우 두권밖에 사지 않았다.
특별한 매력도 없고, 사고 싶은 책은 여전히 비싸고...
허전했다는 생각만 남았다
그 와중에 bnk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열린도서관도 소개한 것이 그런대로의 소득이다.
구경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울문고에서 준비한 이승희 사인회를 보기 위해
늘어선 독자들을 보고
왠지 더 허전해졌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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