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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조선일보의 `나의 서재`라는 란을 보고

오랜만에 조선일보를 보니까 아마도 목요일이 문화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날인가봐요
그 중에서 관심을 끄는 란이 있더군요
'나의 서재'라는 난으로 오늘은 수필가 원종성씨의 서재가 소개되었습니다.
서재소개는 풀판저널에서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볼 때만다 왜 우리 계통에서는 그런 곳에 소개되는 사람들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애서가협회나 고서협회 등에 여러 분들이 회원으로 계시고
또 제가 알기에도 아름다운 서재를 가지신 분이 많으신데
이런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것도 좋을텐데...
각설하고
우리 자기 서재를 잘 꾸며봅시다
그리고 자랑도 해 봅시다
이런 객적은 소리로 또 아까운 공간을 메꿉니다.
용서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