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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어버이날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어버이날
비록 꽃은 사지 않았지만
며칠의 빗줄기만큼 묵직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찾아뵙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버이날이 점점 더 묵직해진다
내가 아이를 가지지 않은 이유를 스스로엑
더 현실적으로 납득시켜 가면서
짧은 효도, 긴 상념의 시간을 보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