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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대보름날 하루종일 방정리를 하고...

지금 하늘에 밝은 달이 보이나?

어제, 오늘 텔리비젼에서 하는 영화는 모두
소위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는 야욕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에
대항하는 개인적 영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요즘 왜 이런 영화가 개연성을 가지는 것일까...
저지드레드, 지금 하고 있는 '스태너3'...

난 오히려 정말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적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오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방 정리를 하느라 하루를 보냈다.
이제 새롭게 변한 방에서 새로운 일상을 생각해 본다.
이제 뭘하지?
뭘 하며 살면 좋을까....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