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부산 가서 본 양산 내원사에서 느낀 것을 적어봅니다.
<내원사 거북이>
봄빛이 들녘에 번지는 저녁에
내원사에 갔더니
작은 거북이들이 벽에 붙어 있다.
뭐하는 놈들일까 궁금했는데
아,
방문을 열어놓을 때
문을 붙들어 두는 것이라니...
열린 방문
지켜주는 거북이라니...
풍경소리에 먼 소나무 잠시 떨릴 때
난
왜 토끼로 문잡이를 만들지 않았는지 알겠다.
낙골 재두루미~~
<내원사 거북이>
봄빛이 들녘에 번지는 저녁에
내원사에 갔더니
작은 거북이들이 벽에 붙어 있다.
뭐하는 놈들일까 궁금했는데
아,
방문을 열어놓을 때
문을 붙들어 두는 것이라니...
열린 방문
지켜주는 거북이라니...
풍경소리에 먼 소나무 잠시 떨릴 때
난
왜 토끼로 문잡이를 만들지 않았는지 알겠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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