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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지금 우체국에서 통신을...

안녕하세요
지금 우체국에 있습니다.
덕주님은 우체국에서 잘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하넌 해 보니까
약간 어렵군요
일단 키보드가 너무 작네요
이거 영 토끼로 생 다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어디서나 우리 올리브를 만날 수 있요
오늘은 날씨도 따스하고..
잘 지내세요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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