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주님
주제를 올리시고도 아무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 실망하셔
좀 기가 죽으시지나 않으셨기를 바라면서....
사실 우리 문헌정보학과나 사서직들은 너무 기가 죽어삽니다.
도대체 자신들에 대해 자존심(?) 같은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이거 어디 재미가 있어야지 뭐라도 해보지 뭐....
어제 (5/11) 이대에서 있었던 서경문연 10주년 기념행사에
아주 잠깐 가 보았는데... 서울에 몇개 대학에 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리 자료실에 실습나와 있는 학생들도 관심이 없다고 하던데,
겨우 100명 쯤 되던가, 모여 세미나도 하고 미래도서관에 대한
주제토론도 하던더....
사실이지 제가 학교 다니던 때에도 그러더니
요즘에도 별로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뭐든 열정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공도서관 명칭변경 건도 사실 우리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공공도서관이 이름을 바꾼든 말든 별 상관이 없어 보이니까
다들 그렇게 무관심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수업거부등의 방법을 쓸 염치도 없을 듯 합니다.
현재의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것으로 치면 아마도 사서직이
선두에 서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직종에서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 세우기에 열심인데
왠지 사서직들만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학교 다닐때 잘못 배운 탓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4년 다니면서 도대체 사서직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만한
어떤 사건도, 배움도 없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건 교수진들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만
학생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 하고,
특히 일선 사서들은 정말 자신들의 무책임함애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실 이덕주 선생님이나 저나 별로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안 그런가요?
수업거부를 하기 보다 정말 우리 스스로의 자부심 쌓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오후 방 청소하다가 들어왔더니
이 방이 여전히 비어있어서 의무감으로 쓰다보니 두서 없었습니다.
낙골 재두루미~~
주제를 올리시고도 아무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 실망하셔
좀 기가 죽으시지나 않으셨기를 바라면서....
사실 우리 문헌정보학과나 사서직들은 너무 기가 죽어삽니다.
도대체 자신들에 대해 자존심(?) 같은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이거 어디 재미가 있어야지 뭐라도 해보지 뭐....
어제 (5/11) 이대에서 있었던 서경문연 10주년 기념행사에
아주 잠깐 가 보았는데... 서울에 몇개 대학에 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리 자료실에 실습나와 있는 학생들도 관심이 없다고 하던데,
겨우 100명 쯤 되던가, 모여 세미나도 하고 미래도서관에 대한
주제토론도 하던더....
사실이지 제가 학교 다니던 때에도 그러더니
요즘에도 별로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뭐든 열정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공도서관 명칭변경 건도 사실 우리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공공도서관이 이름을 바꾼든 말든 별 상관이 없어 보이니까
다들 그렇게 무관심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수업거부등의 방법을 쓸 염치도 없을 듯 합니다.
현재의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것으로 치면 아마도 사서직이
선두에 서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직종에서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 세우기에 열심인데
왠지 사서직들만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학교 다닐때 잘못 배운 탓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4년 다니면서 도대체 사서직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만한
어떤 사건도, 배움도 없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건 교수진들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만
학생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 하고,
특히 일선 사서들은 정말 자신들의 무책임함애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실 이덕주 선생님이나 저나 별로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안 그런가요?
수업거부를 하기 보다 정말 우리 스스로의 자부심 쌓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오후 방 청소하다가 들어왔더니
이 방이 여전히 비어있어서 의무감으로 쓰다보니 두서 없었습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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