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의견] 통신연대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큰삽님은 아시겠지만 제게(?) 통신연대로 부터 메일이 왔더군요
이달 말쯤 만날 수 있냐는 것지요
통신연대에 대해서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995년 이후 통신상의 검열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통신인들의 연대모임입니다.
우리 대문에 걸린 검은 리본도 그 모임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아마도 우리 동호회가 그 리본을 아직도 달고 있어서
우리가 무슨 뛰어난 운동모임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쪽에서도 앞으로 도서관운동이 사회 민주화운동괴
통신운동에 있어 중요한 부문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대표시삽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메일을 보내신 것 같은데
우리 올리브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가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여기에
간단한 사항을 올리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 공부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어서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운동의 확산이나 다른 부문운동과의 연대는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슨 발표나 특별한 목적의 모임이 아니라면
참석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같이 가시면 좋겠구요
오늘은 그쪽에다가 이런 제 뜻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통신연대에서 온 메일을 큰삽님이 이 방에다가
게시해 주시면 좋겠군요
다른 운영진분들도 통신연대에 대해 아시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리면서,,,,,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