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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프레이리의 부음을 듣고

십수년 전
깊은 침묵이 강요되던 때에 프레이리의 책
페다고지는 정말 한줄기 빛이었다.
그리고 끝없는 투쟁의 ㅡ결과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전교조를 탄생시키는 등
새로운 변화,
진정한 교육을 위한 투쟁을 해가고 있다.
프레이리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오늘 신문에 보니 그가 죽었다고 한다.
제3세계에 희망을 보여주던 그도
이제 떠나고
결국 남은 사람들이 그의 애정과
신념과 투쟁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시간이 되면 다시 箕�
페다고지를 읽어 보아야 겠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