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창민님의 공백을 실감하면서,,,

이 방을 지키던 창민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후부터
새로운 게시물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역시 한사람의 그림자가 무척 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물론 하이텔에서도 만날 수 있는 북네트(go bnk)가 있어서
책 정보를 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가 직접 선택한 책을 소개하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생각인데요
자기가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나
아니면 남들에게 전하고 싶은 구절을 이곳에서
함께 나누면 어떨까 한다.
물론 적절한 자기의견을 덧붙인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
책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겠지만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의견이 계속 붙어서 전해진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