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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퍼온글] 흔들리는 교육망사업 (2)

<특집> 흔들리는 교육망사업, 총체적 위기 (1부에 이음)


2부 교육망사업자

교육정보화 열기 편승, 수주경쟁 치열
'멀티미디어교실' '열린학교 시범사업' 놓고 이전투구
학교, 예산은 적은데 요구사항 많아 부실화 우려 커

교실에도 정보화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는 대학을 중심으로 학사행정과
연구활동용으로 구축됐던 백본망이 대표적이었다. 올들어 '멀티미디어 교실'과
'열린학교 시범사업' 등이 계속 사업으로 펼쳐지고 있는 초중고등학교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네트웍 구축업체들의 움직임도 덩달아 빨라지고
있다. 각 업체들의 올해마키팅전략과 공급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짚어본다. <홍석운 기자/ 사진/황영주 프리랜서>

정부가 정보화, 세계화를 국정지표의 하나로 삼기 시작하면서 교육현장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대학은 물론 초중고등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자체예산이
됐든 정부지원에 의해서든 LAN 구축이 유행하고 있다. 인터넷이용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보이고 있다. 중앙일간지들이 자사홈페이지 홍보책의 일환으
로 초중고학교의 홈페이지와 웹서버 구축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주도와 민간주도 혼재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 물결에 학교도 동참하고 있다. 대학교는 물론 초중등
학교도 대세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네트웍 구축업체들도 때를 놓칠세라 경쟁적으로 교육망 구축사업에 열을 올
리고 있다.
ATM 백본망 위주로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는 대학교 교육망은 학사행정용
으로 분류된다. 국공립대는 주로 교육부 예산지원이나 대기업들의 장비
무상제공을 통해 전산망을 확보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는 그 규모에 걸맞게 웍그룹 솔루션 위주로 네트웍을 구축하
고 있다. 자체예산을 확보한 학교들은 비교적 고가 장비를 갖출 수 있고 예
산이 넉넉치못한 경우에는 외부 지원을 받거나 정부예산으로 LAN 구축 대
열에 합류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대학 단위 프로젝트는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고 초중등학교는
액수면에서 이에 미치지 못한다. 전문업체들은 캠퍼스망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형편이며 정부가 시법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열
린학교 사업'은 단일 업체가 맡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한 학교내 LAN 구축 열풍은 외적인 환경변화에 기
인하는 것만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메인프레임 위주 전산환경이 다운
사이징 추세에 따라 클라이언트 서버 방식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
다.
기존 수직적인 조직구조도 수평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술에
대한 관심도 부쩍 증대하고 있다.
소장층 학자들을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의 하나다. 이러한 경향과 아울러 정부의 교육개혁 프로그램중 중점사업
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정보화 지침에 대응키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는 특
히 대학별 전산망 재구축 작업이 활발히 진행됐다.

교육망 구축업체 각광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유어스 등 교육망 구축 경험을 지닌 업체들이 지난해
에 이어 올들어 더욱 네트웍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LG-EDS, 지니어스네트 등도 약진할 것으로 보인다. LG-EDS는 이화여대,
조선대, 부산대, 방송대, 서울대 사회과학대, 숙명여대 등의 종합정보시스
템을 구축했거나 구축중이다. 삼성전자는 영남대, 전남대, 한양대, 서울대, 고
려대 등을 주요 공급처로 확보했다.
지니어스네트는 최근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행정전산망을 ATM 백본으로 구
축했다.
유어스는 계명대, 충북대, 수원대, 충남대 등 전국 20여개 대학 프로젝트를
수주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각 대학별로 정보화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는 사
항은 백본망과 웹서버 구축으로 알려졌다. 전자의 핵심은 ATM과 FDDI이다.
네트웍 기술이 대용량화, 고속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러한 신기술이 주
로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축을 완료한 상태에서 실제 활용은 아직 미흡한 편인 것이 문제로
지적되 있다. 고가 장비를 들여다놓고 실무와 연구에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인터넷에 대한 관심고조에 따라 최근 대학정보화의 새로운 기준으로
등장한 것이 웹서버 구축이다. 이는 학생들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와 학사행
정 편의를 위해 내노라하는 대학들이 구축했거나 진행중인 사안이다.
현재까지 대학교단위로 웹서버가 구축된 경우는 거의 1백여개교에 이른다.
특히 각 대학들은 올해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인트라넷 개념을 도입해 대학
도서관 정보나 일반 학사업무, 수강신청 등을 내부시스템에 접속해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중요 학사업무 및 자료는 허가된 인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망 자체를
이원화시켜 운영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적은 예산 많은 요구" 해결이 과제

제대로 된 네트웍 구축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시작전에 현장별로 적합한 네
트웍 설계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최근 일부 대학에서 이러한
기본 철칙을 무시하고 비용상승을 우려한 나머지 네트웍 진단, 분석 절차
를 무시한 채로 먼저 시스템을 설치하고 LAN 개통을 시도하는 사례도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말하자면 예산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필수
절차를 생략한 채로 부실시공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요구사항이 많은 반면에 소요비용은 줄이려는 방향으로 나가다보니 미완성
인 채로 마무리를 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학교 전산망 재구축을 학교교수들이 연구 중심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수 주도의 망
구축은 업체의 일괄적인 프로젝트 수행보다 비용면에서 저렴하나 현실을 무
시한 '탁상공론'식으로 흐를 수 있는 소지가 많다.
따라서 업체 관계자들은 업계 주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교수들은 프로젝
트의 관리나 책임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다시말해 대학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의 응용 면에서는 보다 많은 현장 경험을 축적한 업계 실무자들이 오히려 우
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캠퍼스망 구축 경험을 갖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은 각 학교 전산담당
실무자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학교관
련 프로젝트는 또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하는 사례도 있다.

인터넷, VOD 활용이 주목적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망사업은 대학교와 판이한 양
상을 보이고 있다.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등이 이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육정보화사업이 주내용이다.
교육부와 한국전산원이 주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 '열린학교 시범사업'은 학
교단위로 인터넷 실습실을 구축해 궁극적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하는 것
이 목표다.
이와는 별개로 '멀티미디어 교실'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는 LAN 구축을
통해 VOD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평면적인 교육환경을 탈피해 입체적
으로 시청각을 활용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갈무리 중 짤림).........
하지만 예산 자체가 한정돼 있고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 자체가 노후 사양이
어서 당장 큰 기대는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초중등교육부문 전산화는 열린교육
사회를 위한 교육정보화의 일환이다.
이러한 정부주도사업외에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인터넷 신문을 표방하고
있는 일간지들은 지속적인 교사 교육과 학교별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룹웨어 도입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예산 책정 상황으로 판단해볼 때 '멀티미디어 교실'사업과 '열린학교
시범사업', 국림대 위주 ATM 백본망 구축에 소요비용이 올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열린학교 시범사업'은 삼성전자가 단독수주해 사업계획서를 마
련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격심사를 통과하고 최저가 입찰방식에서 사
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전국 61개 대학을 상호연결해 지역센터와 접속가능하게 묶는 작업도
올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외 지역센터도 구축중에 있다. 이에 소요
되는 LAN 장비구매물량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허브 LAN카드가 '주요' 솔루션

각급 학교당 1천만-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열린학교 시범사
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고 해도 당장 교육환경의 획기적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보인다. 이번 사업대상은 초중고 61개교, 대학교 30개교이다.
규모가 대단위인 대학교와 달리 초중등학교는 데이터량이나 접속노드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허브, 랜카드 등으로 구성된 윅그룹단위 네트웍을 구축하
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책정된 예산에 맞춰 LAN 환경을 갖추다 보니 초중고
의 경우 "인텔 웍그룹 솔루션이 환영받는 편"이라고 밝혔다.
교실망은 멀티미디어 교실이 시초였다. 1994년 정부가 일괄적으로 랜카드를
지정해 PC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공급했던 것이다.
일본의 경우 위성방송을 활용한 교육이 이미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우리나라는 아직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그림의 떡이지만 머지않아 이러
한 첨단매체를 이용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관계자도 이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지 않고 있다. 기술적으
로 지금 당장 구현이 가능하지만 준비가 덜 된 상태라 보류중이라고 밝힌 것
이다.
어쨌든 교실망사업은 정부와 민간, 학교 등이 삼위일체를 형성할 때 바람직
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스 1>
미니인터뷰/ 양정웅 삼성전자 시스템영업부 과장

"자라나는 학생부터 외산 선호 깨뜨리겠다"
- '열린학교 시범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안다.
자체 개발한 허브, LAN카드, TCP/IP 등을 납품해 국산품에 대한 인식전환
의 계기를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가격 대비 성능에서 외산에 뒤질 것
이 없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그동안 학교, 관공서 등의
외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
해 그런 장벽을 서서히 허무는 부수적 효과도 함께 얻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
다.

- 학교정보화는 다각적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안다.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주
기 바란다.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교실'사업은 중소업체들이 나눠먹기
식으로 개별 입찰을 하다보니 일관성을 상실하고 예산에 맞춰 솔루션을 선
택하는 양상을 보였다.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하기보다는 눈앞의 이익에 급
급했다는 얘기이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단독 수주한 '열린학교 시범사업'은 인
터넷 접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1차 목적이 있고 나아가 멀티미디어 구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밖에 언론사들의 지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자체 필요성을 느껴 학부모들의 찬조금이나 독자 예산을 활용해
LAN을 구축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의 경우 지난해는 주로 지방대학에서
네트웍 구축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던 반면, 올해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
로 보인다.

- VOD 구현에 문제는 없는가?
현재 환경이 마련된 학교의 경우에도 속도면이나 해상도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네트웍 구축에만 급급, 실제 환경에 부적합한 솔루
션을 짜맞추기식으로 설치하다보니 귀결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다
시 시작해야 될지도 모를 정도로 중구난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러
다가는 실사용자들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 큰 걱정이다. <홍>

<사진>

<박스 2>
이 단체/ 학교정보화연구회
"교실망사업 치부 드러내 완치시키겠다"

지역 전문업체, 대기업 교실망시장진출 맞서 결성
관련 S/W 공동 개발 구매 추진, 표준화에도 역점

교육망사업은 지금까지 대학교의 캠퍼스망 구축을 서울지역 네트웍 전문업
체들이 해왔다면 초중고등학교의 교실망사업은 각 지역의 네트웍업체들이
시행해왔다. 외형적인 규모가 큰 대학과 달리 초중고등학교의 교실망은 금
액면에서도 적고, 애프터서비스에서도 까다롭기 때문에 서울지역 업체들이
기피해왔기 때문에 지역 네트웍 업체들에게 기회가 생긴 것이다.
최근 부산에서 각 지역 교실망 전문업체들 중에서 그 지역 매출의 50% 이
상을 차지하는 곳들이 모여 '학교정보화연구회'를 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
다. 배경은 역시 대기업들의 시장 잠식.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업체들간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배양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지역 교실망 구축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모두 드러났다는 것
인데, 하나하나가 놀랍기 그지 없다. 우선 적당한 소프트웨어가 없어 완벽하
지 못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정보화연구
회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계속적인 접촉으로 개발을 지원하고, 공동 구매
를 할 계획이다.
이 모임에서 요구하는 기본 소프트웨어는 멀티미디어 교실망에 필수적인
것이다. 즉, 국산화된 VOD 장비와 오디오비디오(AV) 네트웍이 가능하고
학습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멀티LAN 환경이다. 오는 6월 고등학교 교실망이
선택될 때까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으면 개발자금까지도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그동안 얼마나 기본 소프트웨어에 목말라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교정보화연구회는 교실망 관련 업체간에 시스템이 서로 통일되지 않
아 차후에 교육망과 연결될 때는 대폭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문제점으
로 드러냈다. 이문제는 회원사끼리 동일시스템을 선정하고 교실망 표준화를
유도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연구소를 낸다거나, 공동 광고, 자체세미나나 해외연수 등의 협력도 추
진할 예정이다.
각 회원사는 초기자본금으로 10억원을 확보하고 차후 매출액의 5% 이내에
서 추가 출자할 수 있다는 방침을 결정함으로써 곪은 곳을 터뜨리고 완치시
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충격적이긴 하지만, 영세할 수밖에 없는 지방 네트
웍 시장에서 그나마 선전을 하고 있는 그들의 회복을 좀더 따뜻한 시각으로
지켜봐주기 바란다. <리>

<사진> 5장

지역 교실망업체들이 모여 학교정보화연구회를 결성, 곪은 곳을 터뜨리고
새로운 각오로 서울 네트웍업체들의 시장잠식에 방어하겠다는 결의를 다졌
다. 왼쪽부터 강정구 동양시스템 사장(회장, 부산), 이재운 한솔씨앤지 사장
(총무, 인천), 박순태 영남미디어시스템 사장(대구), 임재호 오케이컴퓨터시스
템 사장(대전), 조상일 비전정보시스템 사장(순천).

<그림 1> 대학 ATM백본망 구성도 보기

범례 ATM 백본스위치 ATM 랜스위치 ATM 대 이더넷 스위칭
허브 155Mbps 회선 10Mbps 회선 외국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중앙도서
관 서버 중앙도서관 155Mbps x 2 대학본부 서버 가정대학
인문과학대학 체육대학 대학본부 155Mbps x2 NMS 라우터
T1(1.544Mbps) 캠퍼스 인터넷
전산교육원 155Mbps x 2 서버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B동 공과
대학 A동 공과대학 C동 전산교육원

<표 1> 업체별 대학교 네트웍 구축실적 (기준 1996년)
+------------+------------------------------------------------+
| 업체 | 대학교
+------------+-----------------------------------------------
| 삼성전자 | 부산대,연세대,성균관대,고려대,영남대,충북대,중앙대,한양대 |
+------------+----------------------------------------------+
| LG-EDS | 이화여대,조선대,부산대,방송대,서울대(사회과학대),숙명여대 |
+------------+-------------------------------------------------
| LG정보통신 | 강남대
------------+-------------------------------------------------
| 삼보컴퓨터 | 인하대
+------------+-------------------------------------------------
| 유어스 | 수원대, 공주대, 계명대, 영남대, 창원대, 충북대 등 |
+------------+-------------------------------------------------
| 지니어스 | 한국외대(용인) |
| 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