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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인물과 사상]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 강준만 씨가 펴낸 저널룩
<인물과 사상 : 성역과 금기에 도전한다> 을 읽고 있습니다.

'출판의 언론화'를 지향한 이 책은 여러가지 이슈를 비교적 짧게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즉 잡지식의 책이되 기본적으로 '1인 저널리즘'이다.
이 <인물과 사상> 시리즈는 매우 다양한 인물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그들의 과거를 예찬하거나 단죄할 건 하되 세계를 바라보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는 민주사회 구현의 기본이라 할 토론과 논쟁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진정한 정의사회 구현의 밑바탕이라 할 보상과 문책에도
보다 관심을 기울이자는 뜻에 다름 아니다.

위와 같은 설명을 달고 있는 이 책은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리 현장에서도 이러한 저널리즘이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아무튼 이 책을 다 읽고 기회가 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를 했으면
하는 욕심도 든다.
지금 진행 중이니까.... 지금 생각에 다음 호에는
분명 한보 건이 다루어 질 것이라고 믿어진다.
기대해 보고...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