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잡담/1525관련] 도서관이 사라진다?

준희님 글을 보니까
역시 사람은 따스한 만남과 접촉이 필요한
열린 존재라는 생각이
맞을 거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책이라는 틀에 담긴 그 살아있는 감촉을
우린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차가운 정보조각이 아니라
따스한 사람이고 생각이고 정이고 사랑이 담긴 대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이러한 만남과 대화의 마당인 우리의 도서관들이
메말라가고 있다
그런 인식이 올바르다면
이제 도서관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의 피와 땀으로 도서관이 시들이 않도록 해야하고
단 하나의 도서관이 남을지라도
끝내 싸워 지켜내리라는 다짐과
냉정한 애정을 드러내야 한다.

요즘 학교는 시험중인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