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승길님 글 보니까
열심히 책자를 만드는 모습이 선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든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직접 해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문헌정보학의 중요한 부분인 서지학을 소홀히 하는 것도
서지학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때문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텔리비젼 드라마를 보다보니까
작가가 역사적으론 없는 것을 재미를 위해 끼워넣었다고 하는
<살생부>라는 책자가 정말 있다면 얼마나 역사적으로
흥분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나 자료를 중개하는
중개상에서 직접 우리가 사회나 역사적 상황에 개입해서
스스로 자료를 끄집어 내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학문과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
비로소 전문직의 가능성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직접 옛책을 만들어 보니까 재미있으시지요?
정말 오래전 학교다닐 때 송곳으로 구멍을 내고
실을 이리저리 꿰면서 신나하던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삼아
옛책을 묶는 방식으로 연습장이라도 묶어주면서
괜스레 허풍을 떨어보기도 합니다만....
언제 경진대회라도 한번 할까요?
서경문련 의장님 이 글 보시면
언제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끼리 모여서
누가 옛책 예쁘게 잘 만드나 경진대회 한 번 열어보시지요
그러면 누가 압니까
서지학이 다시 관심을 끌지...
그리고 진정하게 문헌정보학이 정보학일변도에서
좀 지혜나 여유, 사색과 탐색의 영역을 찾을 수 있을지요.
승길님 글 보고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낙골 재두루미~~
열심히 책자를 만드는 모습이 선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든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직접 해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문헌정보학의 중요한 부분인 서지학을 소홀히 하는 것도
서지학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때문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텔리비젼 드라마를 보다보니까
작가가 역사적으론 없는 것을 재미를 위해 끼워넣었다고 하는
<살생부>라는 책자가 정말 있다면 얼마나 역사적으로
흥분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나 자료를 중개하는
중개상에서 직접 우리가 사회나 역사적 상황에 개입해서
스스로 자료를 끄집어 내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학문과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
비로소 전문직의 가능성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직접 옛책을 만들어 보니까 재미있으시지요?
정말 오래전 학교다닐 때 송곳으로 구멍을 내고
실을 이리저리 꿰면서 신나하던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삼아
옛책을 묶는 방식으로 연습장이라도 묶어주면서
괜스레 허풍을 떨어보기도 합니다만....
언제 경진대회라도 한번 할까요?
서경문련 의장님 이 글 보시면
언제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끼리 모여서
누가 옛책 예쁘게 잘 만드나 경진대회 한 번 열어보시지요
그러면 누가 압니까
서지학이 다시 관심을 끌지...
그리고 진정하게 문헌정보학이 정보학일변도에서
좀 지혜나 여유, 사색과 탐색의 영역을 찾을 수 있을지요.
승길님 글 보고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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