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서협회 동지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한국도서관협회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전국사서협회와 결부됨으로써
그동안 고생하신 모든 동지들께 심적으로 부담을 드리게
된 것은 제 고의는 아니지만
일단 저로 인해 야기된 문제라
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1989년 이후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 한 가지 사실은
우리는 항상 같은 길을 가고 있고
언제나 동지적 연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도서관운동연구회의 질문에 대해
새 집행부에서, 저도 일정부분 참여하겠습니다,
적절한 때에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의 입장에 따라 저의 거취나 입장을 별도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운동에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린 길을 걷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이 있겠지요.
다시한번 전국사서협회 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이용훈 드림
제가 한국도서관협회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전국사서협회와 결부됨으로써
그동안 고생하신 모든 동지들께 심적으로 부담을 드리게
된 것은 제 고의는 아니지만
일단 저로 인해 야기된 문제라
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1989년 이후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 한 가지 사실은
우리는 항상 같은 길을 가고 있고
언제나 동지적 연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도서관운동연구회의 질문에 대해
새 집행부에서, 저도 일정부분 참여하겠습니다,
적절한 때에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의 입장에 따라 저의 거취나 입장을 별도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운동에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린 길을 걷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이 있겠지요.
다시한번 전국사서협회 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이용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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