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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반가운 소식...

아래 용재님의 엽서가
무미건조한 하루에 새로운 활력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도서관협회로
자리를 옮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러나!
용재님
산장주인이 되는 꿈을 전혀 포기한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누가압니까
또 어느날 산장 차렸으니 놀러오라는 글을 올리게 될지요
말 나온김에
좋은 산자락 터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낙골 재두루미~~

추신 : 용재님 내일 좋은 저녁 준비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