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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한국문헌정보학회 춘계발표회에 다녀와서

4월 18일 오후
혜화역에서 성균관대 첨단강의실까지 긴 길을 걸어서 갔다.
한국문헌정보학회 개인회원으,ㅣ 자격으로
춘계학술발표회에 참석을 했다.
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대체로 재미있었다.
사실 현장에서 10년넘게 ㅅ살다보니
무슨 t값이니 하는 그런 통계적 분석이 생소하다.
그래도 이제 마음좀 잡고 학계의 논문을 좀 꼼꼼하게 보고자 한다.
오늘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반갑고..
특히 부산에서 올라오신 이수상,김영기,이연옥 선생과는
저녁도 함께 했다.
그리고 영국에서 공부하고 방금 귀국한 첨단학술정보센터의
오경묵 회원도 만났고.
하여튼 좋은 날
소용돌이의 현장에서 나는 오랜만에공부를 했고
그랬더니 배가 무척 고팠다.
역시 머리를 쓰면 에너지 소비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부산팀들은 잘들 내려가셨겠지..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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