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에 대한 제 이야기를 보셨는지요
전 그 책을 보면서 어줍지 않게
앞으로도 도서관같은 기관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책도 전혀 사라질 위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컴퓨터로 그 사진들을 볼 수는 있습니다.
어쩌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림이나 사진들은 생각을 요구합니다.
그런 생각과 사색은 바라다 보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뒹굴다가 또는 만지면서 일어나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전 그 책을 거실바닥에 누워서 펴보고 또 펴보고 있습니다.
가슴에 올려두고 멍하니 관악산을 바라보기도 하고...
아마도 책같은 감각을 가진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
전 그런 방식으로 책들을 만지고 보고
읽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여전히 필요하고
또 더 아름다워지고 충실해 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책을 보관하고 컴퓨터가 없는 사람
굳이 기계를 사용하기 싫은사람
아니면 풍성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
시간에 쫓기지 않고 긴 호흡으로 사물을 만나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골동품이 될 지언정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 생각에
그런 골동품 냄새가 나는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내가 인사동의 그 짧은 길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아파트 문짝을 빨갛게 칠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낙골 재두루미~~
전 그 책을 보면서 어줍지 않게
앞으로도 도서관같은 기관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책도 전혀 사라질 위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컴퓨터로 그 사진들을 볼 수는 있습니다.
어쩌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림이나 사진들은 생각을 요구합니다.
그런 생각과 사색은 바라다 보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뒹굴다가 또는 만지면서 일어나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전 그 책을 거실바닥에 누워서 펴보고 또 펴보고 있습니다.
가슴에 올려두고 멍하니 관악산을 바라보기도 하고...
아마도 책같은 감각을 가진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
전 그런 방식으로 책들을 만지고 보고
읽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여전히 필요하고
또 더 아름다워지고 충실해 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책을 보관하고 컴퓨터가 없는 사람
굳이 기계를 사용하기 싫은사람
아니면 풍성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
시간에 쫓기지 않고 긴 호흡으로 사물을 만나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골동품이 될 지언정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 생각에
그런 골동품 냄새가 나는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내가 인사동의 그 짧은 길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아파트 문짝을 빨갛게 칠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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