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여성의 날이라는 군요
솔직히 아침에 라디오듣고 알았습니다.
얼마전 무슨 회의에선가 우리 도서관에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여성문제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고
그것을 논의한 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사실 도서관 현장에는 여성사서들이 무척 많지요
그러나 대부분 직급상 하위직급에 몰려있고 (이 직급이라는 문제에 대해
우린 좀더 전문직이라는 관점을 강하게 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특성상 여성이 적극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운
점, 교육과정 및 사회화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대체로 수동적으로
인식되어져 왔다는 점 등으로 인해
수가 많으면서도 도서관 활동에서 주도권을 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지요
그래서 일부에서 여성사서문제를 고민하는 모임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 대해 우린 고민도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더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도서관 전문단체 등에서도 여성사서들의 진출이 거의 보이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것들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폭넓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전문도서관협회에서 나온 간행물 보니까 요즘 거기도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데 후보들 중 상당수가 여성사서들이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어찌하면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나도 남자인지라
여성사서들이 어떻게 도서관의 다수로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보충역할 밖에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오늘이 여성의 날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 번져 적어보았습니다.
여성의 날을 따로 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 나라에서의 여성의 지위는
너무 억울할 정도로 미비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여성사서들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낙골 재두루미~~
솔직히 아침에 라디오듣고 알았습니다.
얼마전 무슨 회의에선가 우리 도서관에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여성문제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고
그것을 논의한 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사실 도서관 현장에는 여성사서들이 무척 많지요
그러나 대부분 직급상 하위직급에 몰려있고 (이 직급이라는 문제에 대해
우린 좀더 전문직이라는 관점을 강하게 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특성상 여성이 적극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운
점, 교육과정 및 사회화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대체로 수동적으로
인식되어져 왔다는 점 등으로 인해
수가 많으면서도 도서관 활동에서 주도권을 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지요
그래서 일부에서 여성사서문제를 고민하는 모임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 대해 우린 고민도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더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도서관 전문단체 등에서도 여성사서들의 진출이 거의 보이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것들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폭넓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전문도서관협회에서 나온 간행물 보니까 요즘 거기도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데 후보들 중 상당수가 여성사서들이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어찌하면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나도 남자인지라
여성사서들이 어떻게 도서관의 다수로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보충역할 밖에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오늘이 여성의 날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 번져 적어보았습니다.
여성의 날을 따로 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 나라에서의 여성의 지위는
너무 억울할 정도로 미비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여성사서들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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