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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전자도서관 담론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

사서동지 여러분

최근 우리 현장에서 일고 있는 주요한 담론 중 한가지에 대해
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적으시는 의견은 다른 매체에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그점 양해하시고 좋은 견해를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각 도서관들은 전자도서관을 최선의 해결책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미 도서관계에서는 전자도서관에 대한
주장들이 주요한 입장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주장들이 우리의 현실을 무시하고 있으며
자칫 허약한 우리 현장을 더욱 몰락시킬 우려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여러분들도 여러 매체들에서 많이 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감각입니다.
대부분 현장의 어려움들을 전자도서관이라는 아름다운 미래로 극복해
보려는 생각이나 시도는 하고 계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나 시도가 과연 적절한 것인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실제적인 정보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 전자도서관에 대한 담론들의 대부분을 학교 교수들이 담당해
오고 있는데, 이제 현실적 감각을 더해서 우리 현장의 사서들이
이러한 담론을 주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여기에 의견을 묻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