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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며칠동안 올리브가 침묵이네요

주말..
마음만이라도 한가로운 날입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라디오를 틀어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소프라노의 소리가 아침을 싱싱하게 만듭니다.
저 자신도 요즘 번잡한 일로 인해
뒤숭숭합니다만, 그럴 때 일 수록
무엇인가 일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손을 놀리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만족이 가득한 일거리만을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좋겠습니다.
통신생활도 그런 생활 중 하나지요
그마나 좋은 직장이라서 이렇게 부담없이 통신을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우리 올리브가 집단적으로 침묵하고 있네요
올라오는 글도 다소 무겁구요
하긴 나도 무거운 글만 쓰는 편이니까....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빈둥거리면 거리를 걸어도 좋을 때
오랜만에 시내나 활보해 볼까....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