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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아직 의견개진이 없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란 것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진 현상과 인화를 배워볼려고
간단한 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해 보고 싶었던 것인데
제 바램으로는 사진을 잘 배워서
도서관과 책읽는 사람들의 모습
그런 것들을 잘 찍고 현상과 인화도 잘 해 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돈이 많이 들 것같아 벌써부터 걱정이기는 하지만요

잡문은 빼고
사실 공공도서관 명칭변경 문제에 대해
의견개진을 요청하는 글을 올린지도 며칠 되는데
아직 한사람도 관심있게 보시지 않는가 봅니다.
하긴 관련되는 사서들 몇몇 분 외에
명칭이 바뀐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닐런지...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건 철학의 기초입니다.
공공의 문제는 도서관 전체의 문제이니까요
명칭은 내면을 드러내는 외포의 문제로
무슨 이름인가는 매우 중요한 것이지 않겠습니까?
공공도서관과
교육문화회관이 가지는 그 내용성의 차이는 너무 확연합니다.
관심의 폭을 좀 더 넓히고
자신의 견해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그리고 정말 관심과 참여의 의지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린 아직 꿈이라도 찍어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