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갈라 콘서트?

오늘 육이오를 맞아
평화를 기원하는 갈라콘서트인가가 열렸다고 하데
텔리비젼에서도 중계를 해 주던데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은 여자친구와 함께 보러가기 위해
7만원이나 하는 표를 두장이나 사서 갔고
난 간간이 텔리비젼 중계를 보았는데
정말 음악이란 평화를 주고
행복을 주는 것은 알겠는데
내가 클래식에 흥미가 없어서 인가
만일 내게 7만원 짜리 표를 살 돈이 있었다면
그돈으로 친구들과 질펀한 술자리에서
젓가락 두드리며 유행가를 부르며 행복을 누리겠다.
요즘이란 이런 술자리를 가질 집도 서울바닥에는 없겠지만...
우린 도대체 뭘 잃어버리고 있는거야?
내일 콘서트 갔던 친구에게 물어봐야지
정말 행복했냐?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