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창호님이 요즘 대학가 등에서 심하게 불고 있는
다단계 판매열풍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글을 보니까 어제 사무실에 온 간첩과 좌익사범 식별요령과
거의 비슷하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들을 곰곰히 보아야 하는
지경에 빠졌는지...
어릴 때는 간첩식별요령을 배웠고
지금은 다단계판매사원 식별요령을 배워야 하고
또 무슨 사람구별법을 배워야 하는지...
이러다가 식구 제대로 식별하는 법도 배워야 하는 건 아닐런지...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슨 이유로 한 사람으로서의 생을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식별해 내는 것이리라
그리고 정말 돈이 우리 시대의 중심이 아니라는
심각한 고백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분명한 것은 가난했을 때가 지금보다 결코 더 불행하지는 않았다.
지금 사람들은 꽉 낀 틈새에서 고통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디에 있을까 내짝은 하면서 동그라미가 자기 짝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를 기억해 본다면...
그리고 잊혀진 동화 '모모'를 본다면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간된 강준만 교수의 '인물과 사상' 두번째 책에
실린 김우중 회장을 분석한 글을 보아도
밤낮없이 뛰어다니거나 돈을 번다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고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문제는 그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이고
그 깨달음을 사회화 하는 것이다.
시간을 내서
어슬렁거려보라,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면
우린 지금 우리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낙골 재두루미~~
다단계 판매열풍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글을 보니까 어제 사무실에 온 간첩과 좌익사범 식별요령과
거의 비슷하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들을 곰곰히 보아야 하는
지경에 빠졌는지...
어릴 때는 간첩식별요령을 배웠고
지금은 다단계판매사원 식별요령을 배워야 하고
또 무슨 사람구별법을 배워야 하는지...
이러다가 식구 제대로 식별하는 법도 배워야 하는 건 아닐런지...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슨 이유로 한 사람으로서의 생을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식별해 내는 것이리라
그리고 정말 돈이 우리 시대의 중심이 아니라는
심각한 고백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분명한 것은 가난했을 때가 지금보다 결코 더 불행하지는 않았다.
지금 사람들은 꽉 낀 틈새에서 고통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디에 있을까 내짝은 하면서 동그라미가 자기 짝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를 기억해 본다면...
그리고 잊혀진 동화 '모모'를 본다면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간된 강준만 교수의 '인물과 사상' 두번째 책에
실린 김우중 회장을 분석한 글을 보아도
밤낮없이 뛰어다니거나 돈을 번다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고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문제는 그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이고
그 깨달음을 사회화 하는 것이다.
시간을 내서
어슬렁거려보라,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면
우린 지금 우리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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