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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더워서 그런가?...

이거 갑작스레 올리브 마을이
사랑타령으로 시끄러운 것을 보니
더워서 그런가?

다들 사설은 그만 두고
나처럼 해봐

예쁜 마누라하고 팔년도 넘게
그리고 앞으로 팔십년은 족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는
내가 부럽지?

아이고, 더버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