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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씨티문고 문 열었습니다

서울 강남역에는 동화서적이라는 서점이 있기는 하지만
공간도 좁고 외진 곳에 있어서 자주 가지 못하던 차에
이번에 시티극장 지하에 시티문고가 문을 열어 서점 이용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지난 토요일 가 보았더니 지하로 내려서자 마자
계단 아래로 훤한 공간이 밝아서 일단 기분은
좋더군요
그런대로 인테리어는 잘 되어 있고 책도 깔끔하게
구분되어 진열되어 있어서 이용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서점에서 일하는 분들이 얼마나 실력이 있으신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요
검색용 컴퓨터도 별로 없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검색프로그램도 제가ㅊ릴藪〈�만족스럽지 않고요
그래도 서점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고
소비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는 강남에 책소비를 이끌어갈
서점이 생긴 것은 다행이라고 봅니다.
개점기념으로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가지던데
이번 토요일(21일) 오후 3시에는 김석철 님을 모시고
건축에 관련한 내용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자주 가 보시겠지요
오늘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인데
올리브에서 서점에 대한 평가를 한 번 해 보면 어떨런지...
일종의 소비자 운동 차원에서 그런 것도 괜찮을 듯 하군요
아무튼 새로운 서점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