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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비가 개였네....

비가 개였네
깔끔한 하늘에 이제 저녁 노을이 조금 비치고
상쾌함...
이렇듯 자연스러움이란
우리네 인식을 마구 헤집고 다니는데
우린 얼마나 강한 틀 속에 매여있을까...
오늘은 김소진 씨가 남긴 마지막소설집이나 읽어야 겠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