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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가끔 보이는 분들의 무거운 일상을 느낄때

가끔씩 보이는 분들이
무거운 일상을 조금씩 풀어보일 때
아,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다들 쉽지 않게
삶을 살아가는 구나 하는 것을 확인한다.
실상 나 자신도 그렇게 여유롭게
그리고 살고싶은 바 대로 살지 못하고 있음에
그런 이야기를 접할 때 마다�BR>안타까울 뿐이다.
왜 우리는 잘 살 수는 없는가?
경제적 공포라는 책에서 저자가 던진 질문이 의미심장하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야 할 <조건>이 필요한 것인가?'
진정 조건이 제시되지 않은 그런 기본적인 삶이 가능한
사회는 없는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