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브를 만들던 때가 기억납니다.
이 올리브를 만들게 된 동기는 아주 단순했고 또 시급했습니다.
당시 전국사서협회 모임을 서울과 부산에서 주로 했는데
일꾼들이 매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고 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 마침 하이텔에서 동호회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감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일단 동호회를 만들어서
서로 잦은 온라인 만남이라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동호회 신청을 하려면 30명의 발기인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이 30명의 발기인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가입을 시키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30명을 채워 서류를 만들어 신청을 했지요
우린 도서관관련 동호회가 없었으니까 당연히 잘 되리라 생각했는데
아니... 처음에는 개설유예를 받았지요
우리가 제시한 게시판 운영계획이 너무 전문인들을 위한 것들이고
또 게시판도 특색이 없고 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담당자도 만나고, 누가(지금은 이곳에서 볼 수 없는 우리 회원 중한분이
뒤에서 열심히 로비도 해 주고 해서)
일단 예비동호회로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결국 5월 13일 (저도 잘 몰랐네요, 죄송)
드디어 정식동호회가 된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이제 2년이 꽉 찼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올리브를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좋습니다.
처음 의도한 바, 전국사서협회의 내부 통신망으로서의 기능은
거의 없지만, 정말 새롭게 도서관을 둘러싸고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만난 것이지요.
열려있다는 것이 이래서 좋은 것인가 봅니다.
우리 언제 모여서 간단한 자축파티나 하지요?
큰삽님이 아랫녘에 계셔서 어렵기는 하겠지만
뭐, 안되면 주변 가까운데 있는 분들끼리라도 만나서 축하합시다.
이제 초기 발기인들은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 발기인 중 한사람이 제가 지금도 올리브를 풍요롭게 해 주시고 계시는
우리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 노력 하나가 큰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아마도 제가 훗날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된다면
올리브에서 함께 날새는줄 모르고 지냈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들판을 보기 위해선 자리를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런 심정으로 그런 바램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올리브가 새롭게 새롭게 변화하면서
발전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낙골 재두루미~~
이 올리브를 만들게 된 동기는 아주 단순했고 또 시급했습니다.
당시 전국사서협회 모임을 서울과 부산에서 주로 했는데
일꾼들이 매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고 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 마침 하이텔에서 동호회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감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일단 동호회를 만들어서
서로 잦은 온라인 만남이라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동호회 신청을 하려면 30명의 발기인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이 30명의 발기인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가입을 시키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30명을 채워 서류를 만들어 신청을 했지요
우린 도서관관련 동호회가 없었으니까 당연히 잘 되리라 생각했는데
아니... 처음에는 개설유예를 받았지요
우리가 제시한 게시판 운영계획이 너무 전문인들을 위한 것들이고
또 게시판도 특색이 없고 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담당자도 만나고, 누가(지금은 이곳에서 볼 수 없는 우리 회원 중한분이
뒤에서 열심히 로비도 해 주고 해서)
일단 예비동호회로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결국 5월 13일 (저도 잘 몰랐네요, 죄송)
드디어 정식동호회가 된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이제 2년이 꽉 찼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올리브를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좋습니다.
처음 의도한 바, 전국사서협회의 내부 통신망으로서의 기능은
거의 없지만, 정말 새롭게 도서관을 둘러싸고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만난 것이지요.
열려있다는 것이 이래서 좋은 것인가 봅니다.
우리 언제 모여서 간단한 자축파티나 하지요?
큰삽님이 아랫녘에 계셔서 어렵기는 하겠지만
뭐, 안되면 주변 가까운데 있는 분들끼리라도 만나서 축하합시다.
이제 초기 발기인들은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 발기인 중 한사람이 제가 지금도 올리브를 풍요롭게 해 주시고 계시는
우리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 노력 하나가 큰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아마도 제가 훗날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된다면
올리브에서 함께 날새는줄 모르고 지냈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들판을 보기 위해선 자리를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런 심정으로 그런 바램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올리브가 새롭게 새롭게 변화하면서
발전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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