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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또 5.16이네....

아마도 우리 올리브가 생긴지도 2년째 되어가나?
오늘이 5.16인 것을 보니까 그런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러나 요즘 세월은 별로 힘이 없어 보인다.
원래 시간은 흐르면서 더 풍요로와지고 지혜로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나는 5.16일ㄴ만 되면
또 요즘같이 자꾸 그 사람이 텔리비젼에 나오고
또 신문지상 등에서 누구를 미화하거나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역사적인 의식이 없거나
아니면 정말 로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를 잘 모를 정도로
허상에 젖어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오늘이 도대체 몇년째나 되는 군사구체나의 날이지?
쿠데타
잠이나 자자....
여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짐스러운 역사의 날에.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