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하늘은 무겁다
오랜 더위를 한 순간에 밀어내면서
온 하늘을 검게 덮고 있는 어떤 무게를 느낀다.
이런 날은 깊은 산 작은 산장에서
처마를 때리는 빗소리, 나눗잎을 흔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차를 한 잔 마시던가
아니면 짧은 책을 한 권 길게 읽는 것도 좋을텐데...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아마도 소백산 비로산장이 제일 제격일 것 같다.
각설하고...
오늘 0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글을 남기고
잠을 자고 출근하고 지금 다시 들어와 보니
내가 올린 글 이후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래서 또 내가 이어쓰게 되었고
그 긴 시간, 한 8시간의 시간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비가 왔을테고... 그리고 별일이 있었을까...
하긴 그런 것은 나의 관심이 아니다
오늘 출근길에 녹색평론을 읽었다
그 중 과학기술의 사회학을 다룬 글은
ㅓㅇ말 정보를 다룬다는 우리 사서들에게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게 했는데
대충 이런 것이다.
인간복제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가?
그 기술이 과연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고, 그러한 자기의 사고를 바탕으로 해서
자기 일을 통제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주 위험한, 그리고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어떤 일을 위해
정보가 필요하다고 할 때
사서로서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즘은 이런 것이 생각거리다...
하늘만큼이나 무거운 현실을 보면서...
낙골 재두루미~~
오랜 더위를 한 순간에 밀어내면서
온 하늘을 검게 덮고 있는 어떤 무게를 느낀다.
이런 날은 깊은 산 작은 산장에서
처마를 때리는 빗소리, 나눗잎을 흔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차를 한 잔 마시던가
아니면 짧은 책을 한 권 길게 읽는 것도 좋을텐데...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아마도 소백산 비로산장이 제일 제격일 것 같다.
각설하고...
오늘 0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글을 남기고
잠을 자고 출근하고 지금 다시 들어와 보니
내가 올린 글 이후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래서 또 내가 이어쓰게 되었고
그 긴 시간, 한 8시간의 시간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비가 왔을테고... 그리고 별일이 있었을까...
하긴 그런 것은 나의 관심이 아니다
오늘 출근길에 녹색평론을 읽었다
그 중 과학기술의 사회학을 다룬 글은
ㅓㅇ말 정보를 다룬다는 우리 사서들에게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게 했는데
대충 이런 것이다.
인간복제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가?
그 기술이 과연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고, 그러한 자기의 사고를 바탕으로 해서
자기 일을 통제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주 위험한, 그리고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어떤 일을 위해
정보가 필요하다고 할 때
사서로서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즘은 이런 것이 생각거리다...
하늘만큼이나 무거운 현실을 보면서...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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